[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그룹 원더걸스가 짧은 귀국 일정을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간다.
원더걸스는 오는 11일께 미국으로 가는데 그 전에 중국을 방문해 현지 언론과 인터뷰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 일정에는 JYP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겸 대표이사 박진영도 동행한다.
원더걸스는 멤버 선미가 먼저 귀국한데 이어 지난 5월31일 박진영과 함께 나머지 멤버들이 귀국했다. 이들은 광고 촬영 및 프로모션 등의 일정으로 귀국 후에도 쉴 틈 없이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원더걸스는 미국으로 돌아가 JYP USA에서 현지 공략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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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a short return, the Wonder Girls will be returing to Korea.
Before leaving for the U.S. on the 11th, Wonder Girls will be visiting China for media and interviews.
For this visit, Producer and Representative JYP will also be visiting.
Wonder Girls member Sunmi returned to Korea May 31. JYP and the rest of the members have returned. They will be filming cfs and other promotions, will have no time to rest with a busy schedule.
The Wonder Girls will be returning to JYP USA and to prep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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